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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 세포내에서의 아연의 항상성은 신경 전달 및 생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연농도가 낮을 시에는 퇴행성 뇌질환을 유발하고 아연 농도가 높아질 시에는 급성 뇌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진큐어에서는 이러한 아연 항상성을 조절하는 chemical과 peptide를 개발해 뇌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Lysosome is the key of Neurodegenerative disease
퇴행성 뇌질환에는 발생부위와 원인이 되는 독성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되지만 그 핵심 이유는 잘못 접힌 단백질이 Lysosome의 활성이 떨어짐에 따라 분해되지 못하고 응집되어 신경 세포사가 발생합니다. Zincure에서 개발하는 신약은 Lysosome의 활성을 강화시켜 스스로 분해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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